• 나’의 의지인가 ‘뇌’의 명령인가
    • 인간의 결정 10초전 뇌가 먼저 반응했다는 연구
      신경과학 연구 관련된 내 생각은 아직 우리는 생리적인 반응만을 재는 수준이라는 것. 그 이전의 반응은 measure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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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TV를 틀었더니 "TV, 책을 말하다" 에서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 라는 책을 소개하는 중.
프루스트에다가 신경과학자라니.. 확 꽂혔댜.
프로그램 부제가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었던 듯.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과학과 예술의 만남.
확실히 뭔가 전체적인 뷰가 트렌트가 되는 듯.
"과학"이 키워드가 되어 가는 듯도 하고.

이 프로 지난번에도 흥미로운 책을 소개하더니...
마음에 든다. "TV, 책을 말하다" 앞으론 종종 챙겨봐야지.
그리고 책 keep list 에 추가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 상세보기
조나 레러 지음 | 지호 펴냄
과학과 예술의 단절을 넘어 제3의 문화로 예술가들이 찾아낸 신경과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 이 책은 휘트먼과 엘리엇, 프루스트와 세잔, 스타인 등 예술과 문학계의 저명인사 8명의 작품속에 나타난 뇌와 신경의 비밀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작가들이 자신들만의 자기 성찰로 인간 마음의 신비를 파악하고 그들이 펼친 예술을 신경과학의 용어로 분석하면서 인문과 과학이 어떻게 교류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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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교수님의 경제학회 발표 내용.
http://korcogsci.blogspot.com/2008/02/2008.html

처음 인지과학에  들어가 주제를 잡을때
embodied cognition, distributed cognition 에 호기심을 가졌었다.
그때는 너무나 뜬구름 잡는 얘기라 서베이 하다가 좀 더 구체적인 주제로 옮겨갔었는데

이정모 교수님 요약 내용에서 "embodied cognition" 개념을 보니 반갑다.
지금은 어느 정도로 발전해 있을지 궁금하네.

인지과학과 경제학에 있어서는
"Tversky & Kahneman 등의 판단과 결정에서의 heuristics & biases 연구"가 흥미로운 편이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결정에 있어서 인간의 비합리성을 밝혀낸(?) 카네만의 연구는 인지과학적 입장에서 참 재미있는 연구.

그래서 한때 판단과 의사결정 분야에서도 연구주제를 찾아보려 했던 기억도 나네--;

요새는 인지과학과 경제학을 연결하자면
"게임이론"이나 "진화게임"이 재미있는 것 같다.
복잡계랑 살짝 연결되는데..

지난학기에 들었던 "복잡계 특강"에서 최정규 교수님을 통해 접했던 "게임이론"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이타적 인간의 출현"이란 책을 추천한다.
이타적 인간의 출현 상세보기
최정규 지음 | 뿌리와이파리 펴냄
죄수의 딜레마를 넘어, 게임이론의 최신 성과로 풀어낸 이타적 인간, 그 생존에 얽힌 비밀! 호모 에코노미쿠스로 표현되는 '합리적 인간'이란 이기적 인간에 다름 아니다. 과연 인간은 이기적이기만 한 존재일 뿐인가? 저 따뜻한 손길과 마음을 가진 존재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이기적 유전자> <이타적 유전자>로 대표되는 혈연선택가설, 반복-호혜성가설 등 기존 가설들이 설명하지 못했던 빈 부분을 대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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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주도해야 할 6大 미래기술에  "인지과학"이 들어갔다.
인지과학을 공부하는 인지과학도로서 반가운 소식.

미래융합기술에 외국에는 인지과학이 포함되었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아서 문제라는
이정모 교수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이제 우리나라도 슬슬 인지과학에 대한 인식이 좀 깨여갈라나.

6대 미래기술은
지능형 인프라 , 바이오제약 ,  청정에너지 , 군(軍) 무인화 ,  나노소재 , 인지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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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지식이 인간을 변화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Edge의 존브룩만이 엮어서 낸 이시대 석학들의 "위험한 생각들" 중 하나.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가장 먼저 본 챕터이다.
(보고 나니 주변의 챕터들도 흥미로운 것들이 많네)

이 위험한 생각의 저자는 베리 스미스라는  영국의 철학 교수.
인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내었다 해도 "인간의 정신"때문에 결코 인간을 완전히 안다고 할 수 없을 거라는 것. "인간의 정신"은 그렇게 갇히지 않을 것이라는 것.

그래. 철학이라면.. 고개가 끄덕여 진다.
그러나 내가 믿는 믿음은 더 나아지기 위한 지식이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데 좀 더 도움이 되기 위한. 어쩌면 본능적인 자신의 존재에 대한 호기심.

오늘날 우리가 맞닥뜨린 가장 큰 도전은, 우리가 사고하는 능력과 상상하는 능력 우리의 생각을 드러내고 알리는 능력-이것들을 통해 우리는 과학을 탐구하고 이론을 설계한다-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밝히는 것이다. 초자연주의에 대한 과학의 최종적인 승리는, 인간이 가진 의식의 본성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때 완성될 것이다. 인지과학과 뇌과학은 이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다. 그러나 만족할만한 완전한 이론을 얻기까지는 아직도 먼길을 가야 할 것이다.
우리가 인간의 사고와 이성에 관한 이론, 지각이나 의식에 관한 이론을 - 자연이나 생물학의 다른 이론들과 모순되지 않는 방식으로-만드는데 성공했다고 치자.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우리 자신과 관려내서 그동한 간직해왔던 상식적인 개념들-인간으로서의 우리,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존재로서의 우리,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자유롭게 결정하는 존재로서의 우리에 관한 생각들-을 버리게 될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입증하는 증거는 아주 많다.

인간으로서의 우리는, 경험의 중심이고, 자기 인식과 자유의지의 중심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믿음, 욕망, 희망, 공포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며, 우리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것에 책임을 지는 존재라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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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물리학의 이론으로 설명한 책 "The Social Atom"
여기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슬라이드도 함께 제공되서 보기 편하다).
http://www.researchchannel.org/prog/displayevent.aspx?rID=17528&fID=4269

중간중간 지난 학기 들었던 복잡계 수업에서 접했던 사람들도 나오고,
아무래도 두 학문을 엮어서 그런건지 복잡계랑 가까워 보인다.
collective behavior도 언급되고.
이런 접점-인지과학이나 복잡계-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겐 꽤 흥미로울 동영상.
책은 이것 - The Social Atom
이건 번역 안될
라나. 요즘엔 보고 싶다 싶은 책들이 금방 번역되는 편이라.
웬지 이것도 조만간 번역되어 나오진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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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인생의 행복지수는 U자 모양라고 한다.
즉 젊을때 행복하다가 중년(mid-life)에 바닥을 치고 노년기에 다시
행복감을 되찾게 된다고 한다.

그러니 40대 중반이라 할지라도 좌절할지 말지어다가 본 연구가 시사하는 바일까?
"Social Science and Medicine" 저널에 실린 연구로, 74개국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cross-cultural 연구이다.  

문화의 차이와 상관없이, 좌절감이나 우울증등이 40대를 지배하지만 50대 후반에는
다시 기쁨을 되찾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연구자는 노년에 접어들어서는 삶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덜하게 되어 행복해 지는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라고 추측한다.

이전까지의 연구에서는 행복감은 인생 전반적으로 일정하다고 알려져 있었다.  

74개국 사람들을 연구한 것도 대단하고, longitunal한 연구인지도 궁금.. 설마?

원문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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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서 뵙기 힘든 강연하시는 교수님들 보고,
있던 스케쥴때매 살짝 고민하다 취소하고 참석. 그러길 너무 잘했던 보람 넘치는 심포지엄이었다.
지식과 웃음과 감동.
교수님들을 비롯 여러사람들 그리고 나자신 또한 인지과학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되새기고 뜨거운 가슴으로 자리를 뜨다.
얼마만에 또 이런 자리였는지 모르겠다.

비록 지금은 과도기라 쉽잖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인지과학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는 생각.
앞으론 좋아지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자세한 강연 내용은 나중에 정리하고..

컴퓨터 베이스로 인지과학을 하고 있는 내가 인지과학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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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임
    심리학에 대해서 일반인이 가장 읽기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게 쓴 책이라는 생각.
    가볍게 읽기 좋다. 그러나 스키너의 심리 상자 랄지, 유쾌한 심리학 이랄지 등등 심리학 서적들을 계속 읽어 왔다거나 심리학 베이스의 사람이라면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는 내용들이 좀 있을듯.
    그래도 "프레임"에 focusing하여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건 나이스.

  • 생각의 탄생
    "이거다" 했고, 받고 나서도 기대감에 가득. 뭐랄까 잡학다식을 쌓기에 훌륭. but 깊이는 기대보다 약간 떨어진다. 그렇지만 그런맛도 나쁘지 않다. 유명인들의 일화들도 섞어서 다양한 이야기거리들을 가볍게 접하기에 딱 좋다는 생각. 개인적으로는 좋아한다.
    한가한 오후에 고양이 안고서 뒤적거리며 보기에 딱 좋은 책이라는 생각
    (무거워서 들고다니며 읽기는 좀 힘들다)

  • 파피용
    간만에 나온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나온 줄 모르고 있다가 파주 북카페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주저없이 집어든 책.
    "뇌"류는 아니지만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여전하다. 쭉 읽지 않으면 좀 흐름이 끊긴다.
    표지의 "나비"디자인이나 책속의 "나비"모티프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전 작품들에 비해 조금 색다르다는 생각.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기 때문에.

  • 특이점이 온다
    올 초 알게 되서 도서관에서 빌렸다가 두께에 압도당한 책. 한달동안 도저히 다 읽지 못하고 반납.
    이번에 다시 손에 넣게 된 책. 꽂아놓는 것만으로 든든하다.
    틈틈이 볼 생각.

  • 통섭
    세번째 접한.
    처음 나왔을땐 번역이 별로라 하여 skip, 두번째는 주변의 추천, 이번엔 이번학기 학교서 듣는 "복잡계 특강"수업의 필독도서라.
    찬반이 만만찮던데 함 읽어보고 판단하리라.
    역시 기대된다. 책 읽기전 이런 기대감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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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 Director of Research(Google Research) 인 Peter Norvig과의 인터뷰 원문
      인터뷰 원문이 훨씬 흥미롭다
      인상깊은 구절..
    I think another focus is to understand how people interact with Google and interact with each other on the Web, in general. How do people operate in these social networks? Understanding that question can help us serve them better.
        200% 동감하고 싶은 내용이다. 검색을 하면서 내가 인지과학을, 그리고 HCI를 공부하고 있는 큰 이유 중 하나.  

월요일 휴가 였는데 이런 자리가 있었네. 휴가가 아니였다면 다녀오면 좋았을..  
  관련1) 개최자인 JMIRROR(
http://www.joonj.com)’님의    블로거 토론회 후기         
         2) 
블로거 토론회_0716_19_28


생각해 보니 비슷한 시기에 검색의 미래와 다음 세대 검색을 논하는 포스팅들..

(하나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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