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컨퍼런스에서 느낀건

1.
우선은 원하면 행동하면 이루어진다는것.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그래서 가만있으면 안될뿐이다.
되게 하자
하기전의 두려움은 하고 난 후의 쾌감으로 바뀐다
(회사에 세미나 하나 신청하면서 이런 생각을. -.-)


2.
그리고 일에 대한, 앞으로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자극..

우물안 개구리..
그리고 게으름...

싫다고만 생각했다
아니라고만 생각했다
컴퓨터는 인간적이지도, 감성적이지도 않다고, 그럴수가 없다고 생긱했다.

그러나 저들을 봐라
저들뿐이 아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감성에, 정서에 활용하고 있는가.

그리고 자만..

더이상 수동적인 살기 & 게으름은 그만..
Posted by JulieNJulia
:
첫 발을 떼었다.
여기는 나를 위한 공간이다~!

비공개는 가급적 안 할 생각이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보게 될거라 생각지 않으므로.
비공개등으로 관리하기 시작하면 어쩔수 없이 제한되므로.

싸이에서처럼 내가 아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 게시판처럼 역시 고려해야할 대상이 있는것도 아니므로.

내 눈만 가려졌는지 모르지만,
여긴 나를 위한 자유공간이다~!!!

마치 내 방이 생긴 기분이랑 비슷..
내가 자유로우므로 그것으로 됐다

최대한 자유로울 생각이다~





Posted by JulieNJu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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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사람 by JulieN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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