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에 미래 달렸다
이런 기사가 실렸네.
이정모 교수님이 오래전부터 해오신 말씀이지만 상황은 비슷한 듯.
조금씩 관심이나 인지도는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상황이 각 분야에서 좁게 접근하는 수준이고 여전히 통합적이나 융합적 시각은 교양정도의 수준인 것 같다 우리나라는.
좋아하고 있고,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기분 좋은 기사이긴 하지만 말이지.
근래 관심이 몰리고 있기도 하니, 계속 나아지겠지 그리고 그 발전에 나도 힘을 보태고 싶은 희망.
인지과학이 학부에서 우선 교양필수가 되야 한다고 난 생각하거든.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고 통합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인간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하기에.
인간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뺀 기술이 의미가 없듯, 결국은 사람이니까.
이런 기사가 실렸네.
이정모 교수님이 오래전부터 해오신 말씀이지만 상황은 비슷한 듯.
조금씩 관심이나 인지도는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상황이 각 분야에서 좁게 접근하는 수준이고 여전히 통합적이나 융합적 시각은 교양정도의 수준인 것 같다 우리나라는.
좋아하고 있고,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기분 좋은 기사이긴 하지만 말이지.
근래 관심이 몰리고 있기도 하니, 계속 나아지겠지 그리고 그 발전에 나도 힘을 보태고 싶은 희망.
인지과학이 학부에서 우선 교양필수가 되야 한다고 난 생각하거든.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고 통합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인간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하기에.
인간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뺀 기술이 의미가 없듯, 결국은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