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쨌든 금요일
- zu와 함께 금요일 점심 @ dining tent, 가로수길
- 류승범이 하는 데란다
- 샐러드, 애피타이저, 스파게티, 커피 까지면 부가세가 붙긴 하지만 9천원 가격 나쁘잖다 싶다. 여유로운 점심을 원할때.
- 언니네 이발관 "아름다운 것"
- 무한 반복 재생
-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엇.
- 오쿠다 히데오 "오! 해피데이"
- 여러 단편이 묶여 있는데, 아내와 별거 후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언젠간 나도 내 공간, 특히 서재가 있는 내 공간을 꾸리고 싶다는 바램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 평범한 일상을 평범하지 않게 느끼게 하는 오쿠다 히데오.
결국은 사람 by JulieNJu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