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2008. 3. 20. 14:45
  • 뮤지컬 나쁜녀석들 (3/14)
    • 배우 김우형의 발견. 뽀대 구웃. 폼잡는게 멋져 보이는 드문 사람.
      오랜만의 뮤지컬 관람이 삶에 여유를 주었다.
  • 빠의맨 (3/15)
  • 데미지 (3/16)
    • xtm에서 우연히 발견, 눈을 떼지 못하고 결국 방송하는 2편을 모두 보고서 일어섰다.
    • 길모어 걸스, 그레이 아나토미에 이어 3번째 미드가 될 것이냐.
  • 와인 (3/17)
  • 책회식(3/18)
    • 시 읊고, 시인과 책을 논하던 술자리가 얼마만 이더냐.
    • 마치 홍상수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 같았다.
  • 오가노주방 (3/19)
    • 퇴근후 오가노 주방의 바에 앉아 마시는 아사히 맥주 한잔.
      이런 삶도 괜찮네 싶더라.
Posted by JulieN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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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사람 by JulieN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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