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기운이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여전한건가
출근길에 몸에 힘이 없어서 힘겨웠다.
노트북은 어찌 그리 무거운지

게다 왕창 덥기까지..
연휴 후라 적응이 안되는 겐가..

그러나 할일 가득한 한주다.
한주뿐이 아니라 최소 삼주는( 운좋으면 이주 반, 아님 아마 한달가량 -.-) 빡셈을 각오해야할.

자~ 출발하자구~!!
Posted by JulieN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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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사람 by JulieN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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