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가 되고 싶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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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y anatomy season5 episod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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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우림 위로 [음악]
- 첫눈
- 진눈깨비 같은 가는 눈줄기가 올해 첫눈을 장식하네
- 다시 함박눈으로 바뀌어 열심히 내리다 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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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눈이 잘 떠지지 않는다.
오늘 회사 세미나와 학교에 교수님과 미팅때 필요한 자료 준비 둘 다를 해야하는 관계로
(시간이 여차저차 어제 밤과 오늘 아침밖에 없었고)
학교건 어제 밤에 준비하고, 오늘 아침 일찍 와서 회사 세미나 준비하려는 계획으로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었을까
꿈에 교수님도 나오고, 회사 팀 사람들도 모두 나와서 심지어 일정이 다 뒤집어 지는 꿈을 꾸면서 꿈속에서 무지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안 그런 줄 알았는데 에지간히 강박관념에 시달리는가 보다. 나도.
졸리다 매우 --;
예년과 다르게 일찌감치 준비한 2007년도 스케쥴러와 몰스킨 노트북.
몰스킨 노트북은 이미 사용중. 더불어 아빠한테 얻은 만년필까지^^V
(그나마 양심에 덜 찔리는 건 대학교때 아르바이트 한돈으로 당시 나름 나에게 고가인 파카 만년필을 아버지께 선물했었던 희미한 기억. 외려 요즘보다 그때가 더 좋은 딸이었을지도--;)
쥴러, 몰스킨 노트북, 만년필, 북다트, 마시다 남은 와인)
일찌감치 이런것들을 준비해 놓으니 단지 이것만으로,
2007년이여 언제든 오라, 뭐 그런 맘이 든다.
그래도 심지어 다이어리도 준비되지 않은채 맞는것보다 나으니까,
웬지 여유있게 느껴지는 다가올 연말.
몰스킨 노트북은 이미 사용중. 더불어 아빠한테 얻은 만년필까지^^V
(그나마 양심에 덜 찔리는 건 대학교때 아르바이트 한돈으로 당시 나름 나에게 고가인 파카 만년필을 아버지께 선물했었던 희미한 기억. 외려 요즘보다 그때가 더 좋은 딸이었을지도--;)
쥴러, 몰스킨 노트북, 만년필, 북다트, 마시다 남은 와인)
일찌감치 이런것들을 준비해 놓으니 단지 이것만으로,
2007년이여 언제든 오라, 뭐 그런 맘이 든다.
그래도 심지어 다이어리도 준비되지 않은채 맞는것보다 나으니까,
웬지 여유있게 느껴지는 다가올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