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선호 사이트 동향

문화에 따른 분석, 남녀에 따른 분석 등등이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듯..

 

남성 , 여성 모두 검색과 지식검색 선호 속에 메일 , 미니홈피 , 블러그 , 카페 등 커뮤니티 서비스 가장 선호 .

2005 년 상반기 남성 , 여성 선호사이트 TOP50 을 살펴보면 남녀 모두 정보검색 서비스나 이메일 , 채팅 , 블러그 , 미니홈피 , 메신져와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특히 , 네이버 , 다음 , 네이트 , 야후코리아 , 엠파스 , 파란이 남 , 녀 모두에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터넷 관문으로서 입지가 더욱더 강화되었으며 네이버 , 다음 , 네이트의 3 강 체제를 중심으로 야후 , 엠파스 , 파란이 상위권 도약을 위해 준비중 이다 .

남성 / 여성 선호사이트의 경우 네이버 , 다음 , 네이트 , 야후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여성의 경우 엠파스를 파란보다 더 선호하고 남성의 경우 5 월 이후 파란을 엠파스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5 년 상반기 포털간의 최대 이슈였던 엠파스 열린검색으로 시작된 포털들간의 검색전쟁이 하반기에는 " 커뮤니티 " 로 옮겨질 전망이다 . 블러그 , 미니홈피 , 카페등 기존 커뮤니티의 리뉴얼 및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강화된 개인화 서비스와 위치 기반 커뮤니티등 유무선 컨버전스 커뮤니티로의 진화 등이 최대 이슈이며 , 어떻게 여심과 남심을 이끌어 내느냐에 따라서 인터넷 포털 경쟁 우위를 지켜낼 것으로 예상된다 .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 및 사이버 금융시대 활황

2005 년 상반기 남 , 녀 모두 인터넷을 이용하여 쇼핑과 경매 등 전자상거래 거래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6 월에 다시 한번 리치투유 등 소비자 대금 결재 피해와 신종 인터넷 뱅킹 대출사기사건 등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전자상거래 시장과 사이버 금융은 앞으로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서 더욱더 확장이 될 전망이다 .

전자상거래의 종합쇼핑몰 , 경매분야에서는 남녀 모두 비슷한 선호도를 가지고 있으며 옥션 , G- 마켓의 오픈마켓플레이스의 높은 성장과 인터파크 , 디앤샵 , GS 이샵 , CJ 몰 등 종합쇼핑몰 등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 남성은 다나와 , 에누리등의 가격비교 사이트를 함께 이용하는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컴퓨터 , 가전제품 및 영상 , 음향 등 끊임없이 새롭게 생산되는 제품들에 대한 정보와 비교가 중시되는 제품을 이용하는 남성들의 성향과 개인잡화 및 음반 , 도서 등의 생활용품 위주의 여성 쇼핑문화와의 차이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사이버 금융의 대표인 은행 서비스의 경우 남자가 선호하는 Top50 의 경우 농협 , 우리은행 , 국민은행 만이 들었으나 여성의 경우 기업은행 , 하나은행 , 조흥은행 , 신한은행 등 Top50 안에 포함되어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다양한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융포탈로는 모네타가 유일하게 Top50 위 안에 들었다 .

앞으로 거래인증·거래보안·대금결재·소비자보호·지적소유권보호 등 통화 및 지불제도에 대한 제도와 유비쿼터스로 인한 유 / 무선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디지털 경제는 실물시장과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면서 새로운 의식구조와 문화를 만들 전망이다 .

 

상반기 게임 포털 빅 4 ( 한게임 , 넷마블 , 넥슨 , 피망 ) 의 치열한 각축전

2005 년 상반기 남 , 녀 선호사이트 Top50 위 안에 NHN( 한게임 ), CJ 인터넷 ( 넷마블 ), 넥슨 ( 넥슨닷컴 ), 네오위즈 ( 피망 ) 등 빅 4 업체가 나란히 포함되었다 .
빅 4 업체 모두 여성보다는 남성 비율이 더 높았으며 , 한게임 , 넷마블이 넥슨 , 피망보다 여성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
강력한 자금력과 맨파워를 보유한 엔씨소프트와 " 팡야 " 와 최고 기대작 " 그라나도에스파다 " 의 한빛소프트의 게임포탈 런칭을 앞두고 하반기 게임포털 시장은 빅 4 의 수성 지키기와 새로운 다크호스의 격변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상반기 게임시장은 넥슨의 " 카트라이더 ", 피망의 " 스페셜포스 ", " 요구르팅 " 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 CJ 인터넷의 " 대항해시대 ", 엠게임의 " 마구마구 " 와 " 영웅 " 의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즌이 시작 중이어서 그 변화가 기대된다 .

 

뉴스 &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는 여전히 인기

2005 년 상반기 남 , 여 모두 남성의 경우 imbc, kbs, sbs 방송 3 사의 인터넷 사이트와 조선일보 , 동아일보 , 조인스닷컴 뉴스사이트와 스포츠서울 웹사이트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스포츠 서울의 경우 스포츠뉴스관련 분야에서 유일하게 남 , 여 모두 Top50 위 안에 들었다 . 뉴스와 미디어 분야의 경우 남성이 보다 적극적인 방문 행태를 보였는데 , 여성에 비해 남성은 오마이뉴스와 goodday, 스포츠투데이 , 스포츠조선 , 스포츠서울이 Top50 위 안에 포함되었다 .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중 음악의 벅스와 소리바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아이팝 , 피디박스가 파일서비스와 VOD 서비스를 통해서 Top50 위 안에 포함되었다 .
앞으로 벅스가 전면적인 유료화와 함께 이통사의 컨텐츠 시장 쟁탈전을 통한 컨텐츠 시장 활성화에 따라서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

 

2005 년 상반기 남 , 녀 선호 사이트 Top50 조사를 마치며

2005 년 상반기 남 , 여 모두 인터넷 포털 , 쇼핑 , 금융 , 게임 , 엔터테인먼트 , 취업 등 비즈니스 성격이 비슷한 웹사이트에 대한 선호도를 나타냈다 .
하지만 남성과 여성의 행동 패턴과 성향에 따라서 웹 선호도가 차이가 있으며 , 자주 이용하는 웹 사이트가 같은 성격의 사이트라도 차이가 나타남을 알 수 있다 .

현 시대는 감성마케팅 및 IMC( 전자적 통합 마케팅 ) 등에서 알 수 있듯이 고객 성향 및 고객 행동 분석을 차별화하여 서비스 전략과 마케팅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비즈니스의 승패가 결정된다 . 2005 년 상반기 남 , 녀 선호 사이트 Top50 데이터 및 그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만족 마케팅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

 
 

랭키닷컴 전문가 , 비즈니스 (6 개월이상 ) 회원에게는 2005 년 상반기 남 , 녀 선호 사이트 Top200 위 데이터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 업무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래 "다운로드" 를 클릭하시면 PDF파일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PDF파일을 '저장'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JulieNJulia
:
4대 포탈이 말하는 "검색 시장 현황과 전망"

1부: 검색, 기술력인가? 서비스인가?
2부: 구글등 글로벌 기업의 전략에 대한 대응책
3부: 검색포탈의 차별화 전략
4부: 웹2.0시대에 대비한 준비상황은?
5부: 검색시장 발전을 위한 공동의 과제

언제 이런걸 했지..
첫눈도 포함되었다면 또 다른 시각을 말할 수 있지 않았을까

내 의견을 말하라면, 일단 기술과 서비스가 가장 잘 접목되어 있는 게 검색이지 않겠냐는 야후 이정은 이사 말에 동의.
그런데 기술과 서비스를 떨어뜨려 볼 수 있단 말인가..
Posted by JulieNJulia
:
웹 2.0을 미디어 2.0 과 연관짓는 이가 있고 검색 2.0이라고 하는 이도 있다.
아마도 웹은 플랫폼이 될 것이고 그안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컨텐츠나 서비스는 미디어와 검색이기에 그런 것이리라 생각한다.

컨퍼런스 첫날인 어제 들어본 소감으로는, 두리뭉실 웹 2.0을 정의하려 하거나 그안에서 자기 회사의 전략을 옹호하거나 자신의 상품이 웹2.0에서 왜 필요한지를 광고 내지는 정당화 하려 애쓴다는 느낌.

그 속에서 웹2.0을 미디어 2.0 측면으로 맞춘 다음 이재웅 대표와, 검색 2.0 측면으로 바라본 첫눈 장병규 대표 내용이 그나마 의미 있었다고 생각되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주제여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주로 각 주요 포탈들의 2.0 전략들이 발표될 터인데..
역시 두리뭉실 뜬 구름 잡을터이나 그래도 웬지 놓치기는 싫은 것은 지식이나 정보에 대한 욕심일라나.
Posted by JulieNJulia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search/0,39031339,39144705,00.htm

「웹2.0」인가?「검색2.0」인가?

김효정 기자 ( ZDNet Korea )   2006/02/21

웹2.0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 환경과 기술을 지향하는 웹2.0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웹2.0의 실체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구글, 네이버 등 검색 기반 포털이 제공하는 다양한 검색 서비스의 발달이야말로 웹2.0을 뜻한다는 의견이 속속 나오고 있다.

얼마 전 인터넷 관련 기업에서 종사하는 지인과 ‘웹2.0이 무엇인가?’에 대해 짧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는데 “웹1.0 다음이 웹2.0”이라는 것이다. 그의 답변에 순간 실소가 나왔지만 마땅한 반론을 찾지 못해 금방 다른 이야깃거리를 찾아야만 했다.

지난 2004년 미국에서 처음 나왔던 웹2.0이란 용어는 최근 국내에도 관련 콘퍼런스가 진행되는 등 본격적인 이슈화가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 아닌 인터넷 기업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마케팅 용어이며 단순한 유행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지인의 말대로 웹이 기술·서비스적으로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만은 명확하다.

웹2.0 중심에는 ‘검색’이 있다
웹1.0과 웹2.0이 차이점을 몇 가지 예로 들어보자. 광고 부문에서는 기존의 검색광고가 웹1.0이었다면 누구나 광고주나 광고 게시자가 될 수 있다는 개념을 적용해 사용자 참여를 유발하는 구글의 애드센스를 들 수 있다. 음악 부문에서는 검색을 거쳐 개인끼리 파일을 교환하고 공유하는 냅스터나 소리바다를 들 수 있다.

계속해서 인터넷 백과사전 부문에서는 브리태니커 온라인이 웹1.0이라면 위키피디어가 웹2.0이다. 출판 부분은 기존 개인홈피와 블로그가 대비되고, 마케팅 부분은 기존 도메인 선점과 검색 엔진 최적화, 광고비 부분은 기존 페이지뷰와 클릭당 과금, 분류 방식에서는 기존 디렉터리 분류와 태깅(꼬리표 달기) 등과 비교된다.

이렇듯 블로그, 구글의 애드센스, 지식검색 등 사용자 참여로 일궈가는 인터넷 서비스가 웹2.0의 주요 요소라고 보면 결국 ‘검색(Search)’이라는 교집합을 만나게 됨을 알 수 있다. 또한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에서 분류 방식이 ‘태그’ 위주로 바뀌어 가는 것을 보더라도 검색이 웹2.0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웹2.0의 현 단계는 ‘검색2.0’?
지난 2월 15일 개최되었던 웹2.0 콘퍼런스 코리아에서는 웹2.0이 곧 검색2.0이라는 주장이 나와서 이목을 끌었다. 이날 ‘웹2.0과 검색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세션의 발표자였던 검색엔진마스터의 전병국 대표는 “현재 일어나는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의 모든 변화는 검색과 관계되어 일어나기 때문에 검색2.0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웹2.0 이전까지 검색 방식은 3S로 구성되어 있었다. 3S는 포털 같은 인터넷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소스를 사용자가 검색하고자 할 때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이다. 즉 보유한 데이터를 모으는 Store 과정, 사용자가 검색하는 Search 과정, 그리고 이 사이에서 정보의 랭킹을 처리해 주는 Sort 과정을 통해서 웹 검색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웹2.0 기반에서의 검색은 여기에 Share 과정 한 개를 추가해 4S로 변경된다. 기존 Search 과정의 검색 결과를 여러 명의 사용자들이 공유하게 되며, 이들은 또한 블로그 등을 통해 직접 데이터 소스를 생산해 DB 생성자의 역할도 담당하게 되었다.

검색2.0의 4S는 단순히 Share라는 과정이 하나 추가된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의 전환이 일어났다.

Store는 ‘우리가 모으고 만든다’는 개념으로 블로그와 태깅이 여기 포함된다. Search는 ‘우리끼리 돕는다’는 개념으로 검색어 추천, 인기 검색어가 여기 속한다. Sort는 ‘우리가 추천한다’는 개념으로 클릭, 페이지랭크를, Share는 ‘우리가 매체이다’는 개념으로 RSS, 애드센스 등의 서비스가 이에 속하고 있다.

이야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 “기존의 시스템 운영자인 포털의 역할에 사용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지면서 검색2.0이 완성되고 있다”는 것이 전 대표의 설명이다. 사용자 개인의 지식이 중요시되고, 정보에서 관계로, 분류에서 태깅으로 변하고 있는 검색 트렌드의 변화는 집단지성, 모듈화, 전문검색 등으로 발전해 가는 웹2.0의 시발점이다. @
Posted by JulieNJulia
:

web 2.0 과 검색

2006. 2. 17. 11:02
진정 web 2.0 에 있어서 검색이 핵심이 될것인가..

서명덕 기자의  블로그에서 "검색엔진과 web2.0" 카테고리를 보고.
http://itviewpoint.com/tt/index.php?ct1=13&ct2=0
Posted by JulieNJulia
:
기대했었던 web 2.0 컨퍼런스에 다녀오다
혼자 들으려니 했는데 회사 후배 H군과 이제는 이직한 C군을 만나 함께 들었음. 점심도 함께 먹고 끝나고 반가운 마음에 가볍게 컨퍼런스 장소 근처 OB 호프에서 한잔^^

한마디로 컨퍼런스는 "좋았다"
소셜 네트워크 컨퍼런스때도 비슷하게 느꼈던거 같은데 이러한 컨퍼런스는 관심있는 사람들끼리의 생각 공유의 장, 그리고 보다 원할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용어 공유 내지는 용어 정리 한판의 장이 되는 것 같다.

내 생각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더해져 정리+아이디어가 북업?

개인적으로 전병국님의 강의가 참 좋았음.
기억에 남는건 롱테일, 태깅, 블로깅..

태깅은 야후의 허브 서비스를 보고 관심을 접었었는데 개인화의 핵으로써 보는 시각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음.
흥미있게 쭉 볼 수 있어 유익한 컨퍼런스였음.

조금 더 정리하자면

웹 2.0 : 사용자를 강력하게 만드는 혁신

[웹 2.0 용어들]
collective intelligence
인간 중심
개방
공유
참여

태깅 : social search, open search


[생각해 볼 문제]
웹 2.0을 위한 플랫폼화
"참여"와 "공유"를 위한 아키텍쳐
사용자 참여 유도 환경 - 참여의 아키텍쳐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개방"을 지향하는 포탈


[공감갔던 화두]
How to link, 링크 엔진


구글이 화제라서 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논의된 웹 2.0의 중심엔 구글이 있었고, 그래서인지 웹 2.0에서 검색의 포지션은 상당해 보였다.
웹 2.0, 구글, 검색.

시기적절하게 검색을 하고 있네.

지적 호기심을 매우 자극하고 동기 부여를 마구 시켜준 컨퍼런스였다.


게다 남는 것 하나, 웬지 그냥 질문을 적고 싶더라니 마지막에 당첨되어 한번 읽어주면 좋겠으나 돈주고 사기는 했던 "구글 스토리"를 받은것 ^_____^

돌아오는 길에 몇장 읽었는데 안 읽었음 클날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름대로 검색 종사자로써 ^^
그리고 저자인 존 바텔에 대한 새로운 발견.




Posted by JulieN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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