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도록 햇볕을 쬐고 돌아다녔다.
서울시립미술관을 찍고 시청앞 광장을 지나
광화문 일민 미술관 1층에 있는 까페 ima에서 유명한 와플등을 먹고 잠시 쉬다가
청계천 따라 종로 3가까지 산책.
눈이 부시도록 햇볕이 좋았다.
그리고 여의도. 반가운 한강. 탁트인 시야.
선상까페에서 밥 먹는 것 좋더라. 야경도 멋지고. 특히나 하이 서울 페스티벌 전야제 때문에 더 멋지기도 했지만.
서울시립미술관을 찍고 시청앞 광장을 지나
광화문 일민 미술관 1층에 있는 까페 ima에서 유명한 와플등을 먹고 잠시 쉬다가
청계천 따라 종로 3가까지 산책.
눈이 부시도록 햇볕이 좋았다.
그리고 여의도. 반가운 한강. 탁트인 시야.
선상까페에서 밥 먹는 것 좋더라. 야경도 멋지고. 특히나 하이 서울 페스티벌 전야제 때문에 더 멋지기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