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바텔이 칭찬한 searchbots. 나도 좋다.
자신의 검색 에이전트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제공되는 검색 에이전트 형태는 몇 안되고 색깔정도로 개성을 부여할 수 있다.
명령을 chip이라고 표현하였고 검색 알리미 같은 기능도 제공한다.
어떤이는 웹에서 다마구찌를 만들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리플을 달아놓았다 음 --;
그런 심리가 큰 영향을 미칠까? 난 다마구찌 별로 안 좋아해서.
여튼 그래도 재미있고 신선하다. 역시 대학원생들이다.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은 검색 서비스들을 검색 에이전트라고 표현하기도 하던데, 사실 인터페이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게 에이전트라고 부르기에 어색하지 않아 보인다 나한테는.
자신의 검색 에이전트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제공되는 검색 에이전트 형태는 몇 안되고 색깔정도로 개성을 부여할 수 있다.
명령을 chip이라고 표현하였고 검색 알리미 같은 기능도 제공한다.
어떤이는 웹에서 다마구찌를 만들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리플을 달아놓았다 음 --;
그런 심리가 큰 영향을 미칠까? 난 다마구찌 별로 안 좋아해서.
여튼 그래도 재미있고 신선하다. 역시 대학원생들이다.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은 검색 서비스들을 검색 에이전트라고 표현하기도 하던데, 사실 인터페이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게 에이전트라고 부르기에 어색하지 않아 보인다 나한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