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은 부디 제발, 글작성시에 걸 수 있음 좋겠다. 글 작성 후에 따로 트랙백을 걸어야 하다니, 불편하자나... 트랙백 걸기가 귀찮아져 버린다..
트랙백은 장려해야 하는 거라고 보는데 이러면 누가 구찮아서 트랙백 걸겠남.
트랙백은 장려해야 하는 거라고 보는데 이러면 누가 구찮아서 트랙백 걸겠남.
'티스토리'에 해당되는 글 4건
티스토리와 이글루스에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큰 차이 중에 하나가
이글루스는 글을 쓰면 디폴트가 공개, 티스토리는 디폴트가 비공개 인것.
(사용성 테스트할때 언급하긴 했었는데)
손을 한번 더 거친다는 건 나같은 사람입장에서는 꼭 그래야 하나 하고 생각해 보게된다.
또 블로그 성격상 일단 담아두거나 일단 적어두자란 생각이다 보니
굳이 디폴트인 비공개를 바꿀까 하기엔 에이 정리안됐자나 하면서 넘기게 되서.
어쩌다 티스토리쪽은 대부분 비공개 포스트들이 되어버렸다.
디폴트가 공개인 이글루스에서는 웬지 공개를 장려하는 느낌을 받았달까 내생각인데 뭐 하면서 웬만히 사적인 감정이랄까가 아닌한, 굳이 비공개로 전환을 하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좀 더 자유로운.
인터페이스 차이도 아니고 단순한 디폴트 옵션의 차이가 "생각할 틈을 준다와 아니다"에 영향을 미치는 거 같다. 내 경우엔.
이글루스는 글을 쓰면 디폴트가 공개, 티스토리는 디폴트가 비공개 인것.
(사용성 테스트할때 언급하긴 했었는데)
손을 한번 더 거친다는 건 나같은 사람입장에서는 꼭 그래야 하나 하고 생각해 보게된다.
또 블로그 성격상 일단 담아두거나 일단 적어두자란 생각이다 보니
굳이 디폴트인 비공개를 바꿀까 하기엔 에이 정리안됐자나 하면서 넘기게 되서.
어쩌다 티스토리쪽은 대부분 비공개 포스트들이 되어버렸다.
디폴트가 공개인 이글루스에서는 웬지 공개를 장려하는 느낌을 받았달까 내생각인데 뭐 하면서 웬만히 사적인 감정이랄까가 아닌한, 굳이 비공개로 전환을 하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좀 더 자유로운.
인터페이스 차이도 아니고 단순한 디폴트 옵션의 차이가 "생각할 틈을 준다와 아니다"에 영향을 미치는 거 같다. 내 경우엔.
지인 님의 말:
내 느낌도 그렇게 확 끄는 것은 보이지 않은데...
나 님의 말:
태터툴즈를 좋아하는 사람들.
보다 독립적인 블로그를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
지인님의 말:
기존 블로그와 어떤 차별적인 경쟁력이 있는지가 바로 보이질 않구만
나 님의 말:
그런 사람들이 서버 운영 없이 쓸 수 있다는 게 메리트겠죠
기능상에서야 뭐 있나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과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점 결합
그 개념이 메리트일듯
지인 님의 말:
음...
나 님의 말:
독립적으로 좀 더 자유롭게 쓰고 싶은데 서버 운영은 귀찮은 그 부류가 타겟아닐랑가요
그리고 양 측면에서 각자 훌륭한 다음과 태터툴즈 결합이라
이미지 측면도 크고. 이름 측면도 크고
그런거죠 뭐
사람들은 생각보다 기능에 혹하지 않아요
지인 님의 말:
그렇구나
나 님의 말:
자신의 어떤 필요가 만족되면 되는데 기능상의 필요말고도 다른것들이 많은듯..
내 느낌도 그렇게 확 끄는 것은 보이지 않은데...
나 님의 말:
태터툴즈를 좋아하는 사람들.
보다 독립적인 블로그를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
지인님의 말:
기존 블로그와 어떤 차별적인 경쟁력이 있는지가 바로 보이질 않구만
나 님의 말:
그런 사람들이 서버 운영 없이 쓸 수 있다는 게 메리트겠죠
기능상에서야 뭐 있나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과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점 결합
그 개념이 메리트일듯
지인 님의 말:
음...
나 님의 말:
독립적으로 좀 더 자유롭게 쓰고 싶은데 서버 운영은 귀찮은 그 부류가 타겟아닐랑가요
그리고 양 측면에서 각자 훌륭한 다음과 태터툴즈 결합이라
이미지 측면도 크고. 이름 측면도 크고
그런거죠 뭐
사람들은 생각보다 기능에 혹하지 않아요
지인 님의 말:
그렇구나
나 님의 말:
자신의 어떤 필요가 만족되면 되는데 기능상의 필요말고도 다른것들이 많은듯..
티스토리를 몹시 쓰고 싶었는데, 초대권을 받지 못해 서비스 오픈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가
우연히 "태터 & 다음's 티스토리" 포스트 덕분에 사용성 테스트에 참여하게 되어 초대권을 받게 되었다.
아직은 익지 않아 사용법이 낯설지만, 그래도 "검색"과 "태그"의 매력이 매우 크다
그나저나 이글루스걸 어떻게 옮겨 온다지.
(이글루스의 스킨이랑 메인 이미지랑도 참 맘에 드는데)
이글루스를 태터로 옮기는 법은 있던데 이런 서비스형에도 사용할 수 있는지 갸웃.
백지를 받아 어떻게 잘 정리할 수 있을까 선뜻 손대기가 조심스럽다.
어떤 공간으로 만들어 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