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 알리미에 딸려온 기사.
책 소개인지, 기사에서 하고 싶은 얘기가 주제인지 알 수 없다.
인지과학과의 관련이라면 저자가 촘스키의 제자라는 것. 그리고 그가 인지과학 입문 수업에서 강의한다는 프레임 이론.
내가 이해되는 건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건 이미 그 순간 생각해 버릴 수 밖에 없다는 것.
프레임 이론과 얼마나 엮이는 지는 모르겠지만.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라는 제목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정치 별로 안 좋아하는 나로서는 썩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은 아니네.
책 소개인지, 기사에서 하고 싶은 얘기가 주제인지 알 수 없다.
인지과학과의 관련이라면 저자가 촘스키의 제자라는 것. 그리고 그가 인지과학 입문 수업에서 강의한다는 프레임 이론.
내가 이해되는 건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건 이미 그 순간 생각해 버릴 수 밖에 없다는 것.
프레임 이론과 얼마나 엮이는 지는 모르겠지만.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라는 제목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정치 별로 안 좋아하는 나로서는 썩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