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논문 한 5장쯤 좀 꼼꼼이 읽고 났더니.
더이상 입력되지 않고 이해력이 가동되지 않는다. 억지로 밀어넣고는 있는데 글자가 들어와서 이해되기 전에 마구 흩어져서 날라가는 느낌. 거부반응인가.
5장이 한계? 그럼 우울하자나..
한글로 입력을 바꿔줘야나-.-
해석하랴, 이해하랴 넘 풀가동했나.
더이상 입력되지 않고 이해력이 가동되지 않는다. 억지로 밀어넣고는 있는데 글자가 들어와서 이해되기 전에 마구 흩어져서 날라가는 느낌. 거부반응인가.
5장이 한계? 그럼 우울하자나..
한글로 입력을 바꿔줘야나-.-
해석하랴, 이해하랴 넘 풀가동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