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트래킹 욕구에 시달린 책.
친구 카츠와 함께한 요절복통 애팔래치안 트레일 종주기.
글 참 맛깔스럽고 재밌게 쓰는 재주있는 빌 브라이슨.
억지웃음과 기대가 아니라, 그저 종주 중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맛깔스럽게 풀어놓았다.
거기에 자연과 환경에 대한 생각까지.
읽으면서 내내 즐거웠다
그리고 대자연속에서 다만 며칠이라도 지내얄 거 같은 생각을이 읽는 내내..
지리산 종주라도 다녀와야나..
6월 후반 ~ 7월 초
친구 카츠와 함께한 요절복통 애팔래치안 트레일 종주기.
글 참 맛깔스럽고 재밌게 쓰는 재주있는 빌 브라이슨.
억지웃음과 기대가 아니라, 그저 종주 중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맛깔스럽게 풀어놓았다.
거기에 자연과 환경에 대한 생각까지.
읽으면서 내내 즐거웠다
그리고 대자연속에서 다만 며칠이라도 지내얄 거 같은 생각을이 읽는 내내..
지리산 종주라도 다녀와야나..
6월 후반 ~ 7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