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
상세보기 |
상세보기 |
상세보기 |
여기까지는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서 걸린 책.
앞의 3권은 때가 때인지 요새 어떻게 살아야할지가 생각되는 때라,
유명한 사람들이 말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보고 싶어서.
유혹하는 글쓰기는 스티븐 킹의 자전에세이처럼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 골랐다.
(난 어렸을때부터 위인전이나 전기를 꽤 좋아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구나)
그리고 나머지 책들은 모두 이전에 유쾌하게 읽은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자유"의 고미숙 작품들.
상세보기 |
상세보기 |
상세보기 |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를 친구가 추천해 주었고,
그 김에 공부의 달인도 골랐다. 공부 좀 재밌게 해볼 수 있을까 해서;)
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의 기행문에 관한 것. 읽고나서 원문인 열하일기도 읽어볼 생각이다.
바야흐로 예전엔 그닥 내키지 않았던 기행문이 땡기는 때가 왔다.
책을 기다리는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