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TV를 틀었더니 "TV, 책을 말하다" 에서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 라는 책을 소개하는 중.
프루스트에다가 신경과학자라니.. 확 꽂혔댜.
프로그램 부제가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었던 듯.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과학과 예술의 만남.
확실히 뭔가 전체적인 뷰가 트렌트가 되는 듯.
"과학"이 키워드가 되어 가는 듯도 하고.
이 프로 지난번에도 흥미로운 책을 소개하더니...
마음에 든다. "TV, 책을 말하다" 앞으론 종종 챙겨봐야지.
그리고 책 keep list 에 추가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 라는 책을 소개하는 중.
프루스트에다가 신경과학자라니.. 확 꽂혔댜.
프로그램 부제가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었던 듯.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과학과 예술의 만남.
확실히 뭔가 전체적인 뷰가 트렌트가 되는 듯.
"과학"이 키워드가 되어 가는 듯도 하고.
이 프로 지난번에도 흥미로운 책을 소개하더니...
마음에 든다. "TV, 책을 말하다" 앞으론 종종 챙겨봐야지.
그리고 책 keep list 에 추가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