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 교수님의 경제학회 발표 내용.
http://korcogsci.blogspot.com/2008/02/2008.html
처음 인지과학에 들어가 주제를 잡을때
embodied cognition, distributed cognition 에 호기심을 가졌었다.
그때는 너무나 뜬구름 잡는 얘기라 서베이 하다가 좀 더 구체적인 주제로 옮겨갔었는데
이정모 교수님 요약 내용에서 "embodied cognition" 개념을 보니 반갑다.
지금은 어느 정도로 발전해 있을지 궁금하네.
인지과학과 경제학에 있어서는
"Tversky & Kahneman 등의 판단과 결정에서의 heuristics & biases 연구"가 흥미로운 편이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결정에 있어서 인간의 비합리성을 밝혀낸(?) 카네만의 연구는 인지과학적 입장에서 참 재미있는 연구.
그래서 한때 판단과 의사결정 분야에서도 연구주제를 찾아보려 했던 기억도 나네--;
요새는 인지과학과 경제학을 연결하자면
"게임이론"이나 "진화게임"이 재미있는 것 같다.
복잡계랑 살짝 연결되는데..
지난학기에 들었던 "복잡계 특강"에서 최정규 교수님을 통해 접했던 "게임이론"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이타적 인간의 출현"이란 책을 추천한다.
http://korcogsci.blogspot.com/2008/02/2008.html
처음 인지과학에 들어가 주제를 잡을때
embodied cognition, distributed cognition 에 호기심을 가졌었다.
그때는 너무나 뜬구름 잡는 얘기라 서베이 하다가 좀 더 구체적인 주제로 옮겨갔었는데
이정모 교수님 요약 내용에서 "embodied cognition" 개념을 보니 반갑다.
지금은 어느 정도로 발전해 있을지 궁금하네.
인지과학과 경제학에 있어서는
"Tversky & Kahneman 등의 판단과 결정에서의 heuristics & biases 연구"가 흥미로운 편이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결정에 있어서 인간의 비합리성을 밝혀낸(?) 카네만의 연구는 인지과학적 입장에서 참 재미있는 연구.
그래서 한때 판단과 의사결정 분야에서도 연구주제를 찾아보려 했던 기억도 나네--;
요새는 인지과학과 경제학을 연결하자면
"게임이론"이나 "진화게임"이 재미있는 것 같다.
복잡계랑 살짝 연결되는데..
지난학기에 들었던 "복잡계 특강"에서 최정규 교수님을 통해 접했던 "게임이론"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이타적 인간의 출현"이란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