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저러니 해도
학회는 학회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올해 학회는 질이 어떠니, 낮니 높니 해도
학회란 곳 또한 오프라인의 소통의 장.
같은 관심사의 넓은 바운더리에서의 사람들의 행보를 보고
아직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온 건 아니더라도
그래도 현재 다들 현재에 치여서 삽질만 하고 있는 건 아니라는 것,
최소한 봐야 하는 걸 고민은 하고 있다는 것.
그런 희망을 보고 온다.
그런게 중요한 거 아니겠냐고 생각한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학회는 학회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올해 학회는 질이 어떠니, 낮니 높니 해도
학회란 곳 또한 오프라인의 소통의 장.
같은 관심사의 넓은 바운더리에서의 사람들의 행보를 보고
아직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온 건 아니더라도
그래도 현재 다들 현재에 치여서 삽질만 하고 있는 건 아니라는 것,
최소한 봐야 하는 걸 고민은 하고 있다는 것.
그런 희망을 보고 온다.
그런게 중요한 거 아니겠냐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