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행동을 해도 그 안에 어떤 마음이 담겨 있는지로 달라진다.
하기싫은 마음으로 하는 것과 기분좋게 하는 것과는 같은 행동이지만 우린 어떻게들 잘도 안다.
해줬자너, 뭐가 문제야? 는 식은 통하지 않는 것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
즐거운 마음 기분좋은 마음을 퍼뜨리자.
마음이 뭔지는 아직도 쉽지않은 인지과학의 문제이지만, 뭐가 됐든 "마음은 보인다"
하기싫은 마음으로 하는 것과 기분좋게 하는 것과는 같은 행동이지만 우린 어떻게들 잘도 안다.
해줬자너, 뭐가 문제야? 는 식은 통하지 않는 것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
즐거운 마음 기분좋은 마음을 퍼뜨리자.
마음이 뭔지는 아직도 쉽지않은 인지과학의 문제이지만, 뭐가 됐든 "마음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