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만 또 되풀이' 겉도는 웹2.0 논의
난 이제 웬만해서는 국내 웹2.0 세미나에는 관심이 가지 않는다.
작년초 웹 2.0 세미나 두번, UCC 세미나에 1번 참석했었고.
사내에서 세미나 진행하면서 나름대로 정리할 기회도 가졌고.
이제는 어떻게 그 교훈들을, 고민들을 실행해 낼 것인가. 라고 생각되기에.
더이상 장사하지 말자. 비슷한 얘기 재탕 삼탕하지 말자. 말로 떠들지 말자.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줄때, 서비스로 말할때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난 이제 웬만해서는 국내 웹2.0 세미나에는 관심이 가지 않는다.
작년초 웹 2.0 세미나 두번, UCC 세미나에 1번 참석했었고.
사내에서 세미나 진행하면서 나름대로 정리할 기회도 가졌고.
이제는 어떻게 그 교훈들을, 고민들을 실행해 낼 것인가. 라고 생각되기에.
더이상 장사하지 말자. 비슷한 얘기 재탕 삼탕하지 말자. 말로 떠들지 말자.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줄때, 서비스로 말할때이다. 이미 오래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