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uman Evaluators — Google Engineering director Scott Huffman

    1. 구글 "검색 품질 평가 팀"에 관한 얘기
      • 초반에 세르게이의 favorite 10쿼리 에서 출발하여 현재 검색 품질 관리에 이름
      • 여기에서 평가된 검색 품질은 알고리즘 개선에 활용되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영향 미치지 않음.
      • 검색품질이 좋다는 것은 결국 "사람"이 아는 것이므로.
      • 아마도 머신러닝 데이터로 활용할 듯.
        알고리즘 팀이 하는 건.. 중요한 팩터는 뽑아야 할거고, 머신러닝을 통해 개선하지 않을까.
    2. 더보기


II. Cheating the System — Google software engineer Matt Cutts

    1. 어뷰징, 스팸 등 문서/사이트 퀄러티에 관한 얘기
    2. 역시나 사람 손을 태우느냐에 대한 부분 질문 
      we are sometimes willing to take manual action on those sorts of policy violations. But Google’s philosophy is that wherever you can use machines and algorithms

    3. 인상적인 건, 언젠가 사람이 개입하지 않을 날이 올까? 에 대한 Matt cutt의 답변
      our intent is always to try to make sure that we handle things efficiently with machines and algorithms. But I don’t know that we will ever get there completely.
    4. 나도 매우 동감 최대한 효율적이어야 하지만 사람을 완전히 뺄 수 있을까. 

III. What’s Next in Search? Much, Much Better Search — Google Fellow Amit Singhal

    • recall & precision
      • recall => precision =>combination of recall and precision
    • search evaluation
      • human evaluator
    • how fresh is the document? How relevant? How useful?
    • Whatever type of content is relevant to you should just show up in your search results
      • 이거야말로 통합검색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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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searchology 2009  발표 내용   

Udi Manber의 Search Quality 내용은 마치 한국의 통합검색화 느낌이랄까

원하는 답을 만들어 주는, 굳이 해당 페이지를 가서 보지 않고도.


"understanding people" 은 오래전 인지과학을 시작할때부터 날 사로잡았던 말.


google search options에서 인상적인 건

related searches와 wonder wheel 


related searches 는 관련검색어라고 볼 수 있지만, 계층적으로 들어간다고 해얄까 훨씬 심화된 관련 검색어 제시.
wonder wheel은 검색 키워드 관계를 시각화 해서 보여주는 것. 
현재 프로젝트, 요새의 고민들과 닿아있다. 

그간 조금씩 보여준것들을 모아서 보여줬다고는 하더라도 
역시 구글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다. 

한국은 어떻게 한국입맛에 맞게 well-made 서비스로 녹여낼거냐가 관건이겠지.
결국 어떻게 만들어 어떻게 보여줄거냐 그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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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오 당신이 잠든 사이(3/7) 
  • 뮤지컬 자나돈트(3/11) 
  • 영화 푸시(3/20) 
  •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3/21) 
  • 책 영화처럼 
    • 역시 가네시로 가즈키
    • 개인적으로 "사랑의 샘" (번역된 우리나라 제목이 좀 이상하지만) 편이 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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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챈들러 "The Big Sister"
    • 챈들러의 원서를 드디어 손에 구입 
    • 주문한 책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교보가니 재고가 있어서 (인터넷 교보에는10일이랬는데), 주문하지 않은 "The Little sister" 를 샀다. 
    • 교보회원은 영어,일어 원서 10% 할인이란다. 원서는 인터넷보다 서점 직접 가서 보고 사는게 괜찮겠다. 재고현황이 달라서. 가격도 다르다. 구입한 시점에 따라 다른 듯.
  • 레이몬드 카버 
    • "Catheral" 읽었다. 어떤 시간의 느낌과 잘 어울러지는 거 같다. 
    • 확실히 "부탁이니 제발 조용히 해줄래" "숏컷"때랑은 다른 느낌의 단편들인 거 같다. 이전들은(10여년전에 읽어 정확하진 않지만) 삶이 고단하고, 고독했던 느낌으로 기억하는데, Catheral은 약간 해학적인 느낌이 난다랄까.
  • 빕스
    • 스테이크, 얇은 감자채 튀김(물엿같은 거 입힌), 브라우니 치즈케잌, 커피 가 맛있었다.
    •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 스테이크가 꽤 괜찮은 거 같다. 빕스는 샐러드 바로만 알고 있었는데. 한동안 패밀리 레스토랑에 흥미를 잃었는데, 빕스는 언제 또 가고 싶어졌다. 지점 차이가 있는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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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챈들러..
간결한 문체들은 꽤나 매력적이다.
한번 직접 읽어보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환율탓인가 원서가격이 꽤 비싼편. 

싼게 있어서 주문했더니 옥스퍼드사에서 나온 영어공부용으로 재편집한 간략본이다.
글씨가 크고 그림도 있고 뭐 보기 편하긴 하다만,  원작가의 문체가 보고 싶어 다른 책을 또 주문했다.
해외에서 직접 가져오느라 열흘은 걸린단다.

일단 옥스퍼드 껄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 몇장만으로 옛 추리소설의 향수가 마구 되살아 났다. 
(추리소설 읽은지가 얼마만인지,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이잖을까 싶다)

지금 당장 나에게 레이몬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 시리즈 원서 몇권을 쥐어주고 쭈욱 읽으라 한다면 이보다 행복할 수 없을듯.
여튼 주문했고, 즐거운 읽을거리 목록이 추가되서 마음 든든하고 기분 좋다.

THE BIG SLEEP
카테고리 외국어
지은이 RAYMOND CHANDLER (OXFORD,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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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연휴의 책.

연휴동안 긴 장편을 하나 읽고 싶었고, 스밀라는 딱 적합한 책이었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페터회의 묘사도, 주인공 스밀라도 맘에 든다.
스밀라도 스밀라지만, 작가인 패터 회가 더 궁금해 졌다. 

이야기 곳곳에 굳이 애써 꾸미려 노력하지 않고도
녹아져 있는 정수들,
아 바로 그거야, 그런 것들.

어떤 경험들, 어떤 감수성을 가지면 그런 표현들을 할 수 있는 건지.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페터 회 (마음산책,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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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방바닥에 책들 펼쳐놓고
그중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을 집어들고 이리 누웠다 저리 누웠다 하며 읽고 있다.
손발이 따뜻하고, 연암 박지원의 행보도, 나래이터 고미숙도 모두 유쾌하니 나도 유쾌하다.
이런게 행복.

p.s.  이번에 산 책들, 소설은 한권도 없는 거 같다.(아 볼테르의 철학소설 낙천주의자 캉디드가 한권있네) 

이전에 살았던, 지금 살고 있는 누군가의 삶의 이야기. 

어느정도는 현실에서 벗어나는 즐거움에 즐겨읽던, 특히 일본 소설들이 자연히 손에서 내려가는 때가 되었나 보다.

살았던, 살고 있는 사람들의 행보, 그들의 삶. 나의 삶도 투영해 가며 읽고 있는데 무척 재미나다.
일단 맛본 쇼펜하우어 인생론, 열하일기 모두 만족스럽다.
새로운 책 읽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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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비노쉬를 닮은 언니의 결혼 집들이를 다녀왔다.
서울을 벗어난 한적한 길가. 토요일다운 날씨. 가는길이 좋았다.
몇년전 그곳의 기억.

오가는길 쇼펜하우어 인생론과 함께하다.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조금 걱정했는데. 기우.
줄쳐가며 읽고 있다.(마음에 와닿는게 많다)

고전읽기의 즐거움.
대학때 즐겨 읽다 이후 꽤 오랜동안 멀리했던 직접화법의 책들(~론 또는 에세이)이  이젠 작가와 대화하는 느낌이 들어 더 좋은거 같다.
쇼펜하우어 인생론을 통해 새삼 느낀 책읽기의 즐거움. (때맞춰 잘 읽고 있는 듯)
쇼펜하우어 인생론 상세보기
<b>쇼펜하우어</b> 지음 | 예림미디어 펴냄
인생의 진정한 행복에 도달하는 길을 제시하는 쇼펜하우어의 인생론 을 번역한 책. 여러 위대한 사상가들의 종교와 사상을 뛰어넘는 가르침을 통해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지혜로운 삶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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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주의자 캉디드 상세보기
쇼펜하우어 인생론 상세보기
죽음을 그리다 상세보기
유혹하는 글쓰기 상세보기

여기까지는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서 걸린 책.
앞의 3권은 때가 때인지 요새 어떻게 살아야할지가 생각되는 때라,
유명한 사람들이 말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보고 싶어서.

유혹하는 글쓰기는 스티븐 킹의 자전에세이처럼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 골랐다.
(난 어렸을때부터 위인전이나 전기를 꽤 좋아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구나)

그리고 나머지 책들은 모두 이전에 유쾌하게 읽은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자유"의 고미숙 작품들.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상세보기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상세보기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상세보기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를 친구가 추천해 주었고,
그 김에 공부의 달인도 골랐다. 공부 좀 재밌게 해볼 수 있을까 해서;)
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의 기행문에 관한 것. 읽고나서 원문인 열하일기도 읽어볼 생각이다.
바야흐로 예전엔 그닥 내키지 않았던 기행문이 땡기는 때가 왔다.

책을 기다리는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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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은 (특히 에세이는) 나랑 별로 안맞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예전에 머리 아프게 꼬는 책이 싫었던 때.
지나치게 생각하는 책. 괜히 헤집고 들어가는 생각이 많은 책.
(요새는 다시  머리가 아파지고 싶은 걸까.. 머리아플 책들에 눈이 간다.)
 
어찌됐든 다시 잡아든 알랭 드 보통의 책 두권.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상세보기
알랭 드 보통 지음 | 생각의나무 펴냄
저자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인용은 물론 프루스트의 편지와 메모들, 프루스트가 겪은 잡다한 사건들 및 사생활까지 활용해 프루스트의 작품, 혹은 프루스트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재의 삶을 사랑하는...

12월 어느 일요일 아침 햇살좋은 장거리 버스 창가에서 느긋하게 보았던 기억.
그때 그시간과 공간에 찰싹 붙었던 느낌. 다시 만난 알랭 드 보통이랄까.

여행의 기술

여행의 기술 상세보기
알랭 드 보통 지음 | 이레 펴냄
동경하고 사랑했던 예술가들을 안내자로 등장시켜, 여행에 끌리게 되는 심리와 여행 도중 지나치는 장소들이 주는...1장에서는 여행이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임을 강조하고, 여행의 기대에 실려...

이번 파리여행과 함께 한 책
그 머리 아픈게 싫었던 때 서점에 서서 몇장 넘겨봤을때의 냉소적임 부정적임이.
이번엔 온데간데 없다. 살짝 삐딱하게 그러나 재밌게 보는 시선이랄까.
여전히 냉소적이긴 하지만 충분히 공감가는 여행에 대한 얘기들.
특히 파리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읽은 기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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